• 굴뚝 원격감시체제

    사업장에 설치된 굴뚝자동측정기기(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염화수소, 불화수소 등)와 제어실의 컴퓨터를
    온라인(On-line)으로 연결하여 배출되는 오염물질 농도를 신속히 파악함으로써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료처리가 연속적으로 행해져야 한다.

  • 자료수집기(D/L : Data Logger)

    측정기기에서 측정되는 자료를 수집, 분석 및 저장하여 실시간으로 주 컴퓨터(Host Computer)에 보내고
    필요 시 주컴퓨터의 원격제어에 의하여 각종 측정기기의 동작상태 및 교정 등이 가능하며 측정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기기를 말한다.

  • 중간자료수집기(FEP)

    동일 사업장에 부착대상 굴뚝이 2개 이상인 경우, 관제센터의 주컴퓨터와 자료수집기간의 자료 송수신을 1회선으로 하기 위하여 사업장내에 자료수집기의 상위에 연결 설치하는 기기를 말한다.

  • 배출량

    배출시설 및 자동차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원(排出源)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양을 무게로 환산(換算)한 것을 말한다.

황산화물(SOx)

자연에 존재하는 석탄과 oil류는 모두 0.1~0.5% 이상의 유황을 함유하며 이들 연료가 연소할 때 SO2의 SO3 발생률은 40~80:1로 생성되며 따라서 SOx로 표시되는 황산화물에는 아황산가스(SO2), 삼산화황(SO3), 아황산(H2SO3), 황산(H2SO4), 그리고 황산동(CuSO4), 황산칼슘(CaSO4), 황산마그네슘(MgSO4)등의 황산염 등이 포함되나 배기가스내에서는 주로 아황산가스, 삼산화황 형태가 주를 이루며 그 중 아황산가스가 대부분
이므로 배기가스 실측에 있어서는 아황산가스를 주로 하고 있다.

대기오염측면에서는 광화학반응이나 촉매반응에 의하여 다른 오염물질과 반응하여 삼산화황, 황산, 기타 황산염 등의 2차 오염물질을 형성하며 대기의 습도가 높을 때는 물과 반응하여 아황산이나 황산방울 등의
aerosol을 생성시켜 시야의 감소와 빛의 분산, 금속 및 재료의 부식, 식물 및 인간과 동물 등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대기중의 SO2는 시간당 약 0.1~0.2%씩 태양관선에 의해서 산화되어 매우 작은 입자를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공기중에 HC나 NOx가 존재할 경우 이 산화율은 약 10배 정도가 증가하게 되며 가시 물과 반응하여 황산 mist를 빠른 속도로 생성하게 되므로 빛의 분산을 크게 하고 시야감소의 영향을 미치게 된다.

성상

무수아황산, 이산화황이라고도 불리 우며, 분자식은 SO2이고, 분자량이 64.06인 불쾌한 자극취가 있는 무색의 불연성 기체로서
물에 잘 녹고, 초산, 에탄올, 클로로포름, 에테르에도 녹으면, 체밀도는 2.9이고, 액체비중이 1.43이다.

이 물질은 수분이 존재할 때는 환원작용을 나타내며, 금속에 대하여 부식성이 강하다.

용도 및 배출원

농업용 훈증제, 살균, 살충제, 과일 및 야채의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보존제, 표백제, 펄프공업, 광유의 정제(방향족 성분의 용제추출), 각종 아황산염과 화학약품의 제조 등에 사용된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

아황산가스는 고농도일수록 비강 또는 인후에서 많이 흡수되며, 저농도인 경우에는 극히 저율로 흡수된다고 한다.
고농도일수록 기관까지 도달하는 양은 많고 비강과 인후에 미치는 피해는 크다. 또한 호흡을 빨리 하면 할수록 많이 도달한다.
비강과 인후에 흡착된 아황산가스는 점막액과 함께 황산을 형성하여 결국 염증을 일으킨다.
이와 같은 기전으로 눈에 자극을 주어 안질환을 일으킨다는 보고도 있다.
아황산가스는 안개가 많이 끼고 습도가 농을 때 호흡기 질병 이환율이 높으면 사망률도 높다고 보고되고 있다.
호흡기질환으로 폐기종, 기관지염 및 폐렴인 것은 잘 알려져 있다.
SO3는 호흡기 계통에서 분비되는 점막에 흡착되어 작용하여 궤양을 일으켜서 세균에 의한 2차적 감염을 쉽게 일으킨다.

급성 피해로는 불쾌취기, 시야감축, 생리적 장애, 압박감, 기도저항증가 현상이 나타나고, 만성피해는 폐렴, 기관지염, 천식, 폐기종, 패쇄성질환 등을 유발한다.

질소산화물(NOx)

질소산화물은 연소공기중에 포함된 질소 및 연료중에 함유된 질소성분이 연소온도에 영향을 받아 산소와 결합하여
여러가지 질소산화물(NO, N2, O, N2O3, N2O4, N2O5)이 생성되는 것이므로 총칭하여 NOx로 표시 한다.
연소온도가 높을수록 많이 생성되며, 이 중에서 대기오염에 영향이 제일 많은 이산화질소(NO2)는 적갈색의 자극성 냄새가 있는 유독한 기체이며,
연소과정에서 배출된 일산화질소 (NO)가 증기 중에서 산화하여 생성 되기도 한다.

이산화질소는 온도에 따라 변화가 심하여 온도가 20℃이하가 되면 무색기체인 4산화2질소(N2O4)가 되고 또 온도가 20℃이상이 되면 무색기체인 일산화질소로 분해되기도 한다.

질소산화물의 영향은 인간과 동식물 및 재산상에 피해를 주며 산성비 생성과Oxidan 생성에 주요 원인 물질이 되기도 한다.

성상

NO는 무색, 무취의 기체로서 물에 0.07/1 정도의 비율로 녹으며 비등점은 -151.8℃이고 비중은 1.27이다.

NO2는 적갈색의 자극성 기체로서 물과 반응하여 HNO2와 HNO3를 만든다. 비등점은 21.3℃이고 비중은 1.59이다.

용도 및 배출원

자동차의 가속과 고온 연소 시 다량 발생하며 폭약, 비료, 필름의 제조, 금속의 부식, 사진건판 등이 있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

이산화질소로 인한 급성 피해증상을 살펴보면 그 자체가 직접적으로 눈에 대한 자극이 없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황산가스의 피해와 거의 비슷한 호흡기 질환 즉, 기관지염, 폐기종 및 폐렴 등은 같지만 아황산가스는 천식까지 진전된다는 점과 이산화질소에서 섬유성 패쇄기관지성염, 폐암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같다.

이산화질소는 혈색소와 친화력이 강하며 용혈을 일으키는 것이 특이하다.

이산화질소는 적갈색으로 무색의 NO보다 독성이 5~7배 강하며, NO2, NO 다같이 대기 중 고농도로 존재할 경우 단독으로 독성을 가진다.(NO2의 독성은 O3보다 약한 편이다.)

질소화합물은 식물보다도 사람이 피해를 받기 쉽다.

NOx는 대기 중 HC(주로 olefins), 자외선(또는 가시광선)의
영향으로 O3, HCHO, PAN등의 각종 산화제를 생성하므로 코, 눈, 점막 등을 자극하여 광화학스모그를 발생시킨다.

불소화합물(HF)

불소(Fluorine)는 결코 자연상태에서 존재하지 않으나 불소화합물의 형태로 흔히 식물이나 각종 광물에서 발견된다.

대기 중에 존재하는 각종 불소화합물은 대부분 인산비료, 알루미늄, fluorinated hydrocarbon, fluorinated plastics, 우라늄 및 그 밖의 각종 중금속의 제조공정에서 발생한다.
특히 인산비료의 주 원료인 인산염은 약 3.5∼4.0%의 불소화합물을 포함하고 있으며, Silicon tetrafluoride의 형태로
직접 비료제조공정에서 사용되는 불소화합물 중 약 1/3∼1/2 정도는 불화수소로 가수분해되어 대기 중에 가스나 mist의 형태로 존재한다.

아울러 보크사이트(Al2O3)로 알루미늄을 제조하는 과정에서도 상당량 Cryolite(Na3AlF6)가 생성되어 주로 불화수소나 tetrafluoride를 발생케 한다.

성상

불소는 원자량이 19이고 비등점이 -188°C이기 때문에 통상 기체로 존재하며, 비활성기체보다 전자를 한 개 적게 가지므로 대단히 활성이 강한 화합물을 형성하는데,
기체상태의 불소화합물로서는 F2, HF, SiF4, H2SiF6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도 및 배출원

할로겐화 불소원료, 로켓 연료, 금속용접, 유리가공에 이용되며, 불소수지, 방부제, 살충제의 제조 등 매우 넓은 용도로 쓰여지고 있다.

또한, 주요 배출원으로서는 인산 및 인산비료 제조공정, 1차 알루미늄 제조공정, Fluorinated Hydrocarbon 제조공정, Fluorinated Plastic 제조공정, Uranium 광 제련공정, 석탄의 연소 등이 있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

불화수소(HF)의 경우는 농도가 진하여 지면 생체에 심하게 작용한다.
낮은 농도의 경우에도 그 자리에는 외견상 아무런 감각적 이상을 인식하지 아니하였거나 수시간 후에 통증을 느끼고 특히 손 끝에 닿게 될 경우
국부의 발열, 통증을 일으켜 며칠 후 화농의 결과로 손톱이 빠지고 참을 수 없는 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사람이 견딜 수 있는 HF의 농도는 32∼110ppm으로 알려져 있지만 HF가 공기 중에 50ppm존재할 때 3시간 정도 후면 증상이 나타난다.
600ppm에서는 30∼60분간의 흡입으로 치명적 손상을 입기도 한다.

HF를 취급하는 작업원이 장시간 가스를 들이마신 경우 만성 장애로 뼈의 과잉증식(Fluorasis), 간장, 신장장애 등이 나타난다.

일산화탄소(CO)

불의 사용, 산림의 화재, 화산의 폭발 등으로 대기를 오염시킨 역사가 긴 일산화탄소는 주로 연료의 불완전연소 시에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많이 배출되어, 차량의 급증과 함께 주요 대기오염 물질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성상

일산화탄소는 분자량이 28.01인 냄새가 없는 맹독성의 무색의 기체로서 비중은 0.968이고, 융점은 -205.0°C, 비등점은 -191.5°C이며, 인화점은 608.9°C이고, 폭발한계는 12.5∼75%(공기 중)이다.
이 물질은 유황, 염소, 철, 니켈 등과 반응하고, 각종의 유해 또는 위험한 화합물을 만들며, 공기와의 혼합가스는 불꽃이 있으면 쉽게 폭발한다.

용도 및 배출원

메탄올 합성, 포스겐, 철, 니켈 등의 탄화물제조 등에 사용되고, 주요 발생장소로는 코크스연료로, 제련, 석유화학, 야금공업 등
화염을 취급하는 작업, 유기합성, 주물공업, 초산제조, 암모니아제조, 맥주발효, 수산제조, 터널작업, 수성가스 등을 들 수 있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

급성피해는 역시 농도와 노출시간이 문제되며, 실제로는 혈색소와 결합된 CO의 정도, 즉 혈중 일산화탄소의 포화도(% COHb)에 의해서 증상이 달라진다.
혈색소가 산소와 결합하는 힘에 비해 CO의 친화력이 210배나 산소보다 강하기 때문에 산소결핍증을 유발하게 되어 증상이 일어나게 된다.
즉, 혈색소의 고유기능인 산소운반에 장애를 초래하여 각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여 저산소증을 초래하고 산소해리를 처리하는 이중작용을 한다.

CO의 급성중독은 뇌조직과 신경계통에 가장 많은 피해를 준다. 청력과 시력이 극히 악화되며, 뇌혈관이 확장되고, 삼투력이 증가되고, 뇌에 압박을 가하여 뇌척추액압을 상승시킨다.
이 결과 뇌기능이 감퇴되어 사고가 둔해진다.
특히, 사고능력의 저하보다 운동신경과 근육마비가 먼저 나타난다.
심한 중독의 경우 뇌조직이 분열되어 조직학적인 변화를 일으키며, 또한 의식이 회복되지 않은 채 사망하는 예도 많다.
이외에도 식욕감퇴와 장운동의 저하, 위점막의 침식으로 인한 출혈과 부종이 일어난다.
갑상선과 부신피질활성이 항진되며 혈중 당분 상승, 탄산가스배출의 억제로 체온이 떨어진다.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성의 원인으로 정상인에 있어서도 약 0.5%의 COHb가 나타난다.
COHb가 0.5%이상이라면 호흡에 의한 원인이다.

암모니아(NH3)

암모니아는 대기 중에 0.006∼0.02ppm 정도의 background 농도로 존재하며, 5ppm이하의 농도에서도 냄새로 감지할 수 있으며, 100ppm의 농도에서 강한 냄새,
즉 코에 자극을 일으키며, 피해를 일으키는 한계 농도는 약 20ppm 정도이다.
특히 식물에 있어서 피해를 입은 부분은 노란색을 띄며, 비교적 높은 농도 하에서는 엽록소가 완전히 파괴되지 않은 상태하에서도 세포를 죽일 수 있다.

성상

분자식은 NH3이고, 분자량이 17.03인 코를 찌르는 자극취가 있는
무색의 기체로서 증기밀도는 0.6이고 융점은 -77.7℃이며, 비등점은 -33.35℃이고, 발화점은 651℃이다.
이 물질은 물에 잘 녹아 수산화암모늄이 된다.

용도 및 배출원

용도는 질소비료, 질산, 냉매, 무기약품, 염료의 산성중화제, 고무산화제, 의약, 금속표면의 질화, 폭약, 나일론 및 아크릴로니트릴 제조에 사용된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

암모니아 용액이 눈과 피부에 닿으면 심한 손상과 함께 실명과 부식성 피부화상을 입게 되며
밀폐된 장소에서 폭로될 경우 성문 및 기관지 경련과 폐부종이 급작히 유발되어 호흡 정지로 사망을 초래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암모니아 폭로는 비교적 저농도 혹은 중등도 농도의 경우로 점막 자극증상이 현저하며
때로 두통, 흉통, 오심 및 구토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만성 폭로 시에는 취기에 대한 내성이 생겨 무후각증을 초래할 수도 있다.

염화수소(HCl)

염화수소는 유독성 기체로서 물에 잘 녹는다. HCl의 농도가 대기 중에 50∼100ppm일 경우 사람이 작업을 할 수 없으며
10∼50ppm정도에서는 작업은 가능하나 어려움이 뒤따르며 또한 저농도에서 장시간 노출될 경우 이가 부식되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
대기 중에 염화수소가 1∼5ppm인 경우 대부분의 사람은 맛으로 감지할 수 있다.

성상

염산가스라고도 불리 우며 물에 녹아서 염산이 된다. 분자식은 HCl이고, 분자량은 36.47이며, 강한 자극취가 있는 무색의 기체로서
기체밀도는 1.639(0℃)이고, 융점은 -114.3℃이며 비등점은 -84.8이고, 증기압은 4.0atm(17.8℃)이다.

이 물질은 공기중에서 물에 녹기 쉬운 성질 때문에 염산의 mist로 존재한다.

용도 및 배출원

전지, 의약품, 염료, 비료, 금속세정, 유기합성, 도자기 제조, 식품처리, 염화비닐의 제조 등에 사용된다.

먼지(TSP)

- 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50㎛ 이하인 총먼지(TSP, Total Suspended Particles)와 10㎛ 이하의 미세먼지 (PM, Particulate Matter)로 구분되며, 미세먼지는 PM10과 PM2.5로 구분

PM10(미세먼지)

지름이 10㎛ 보다 작은 미세먼지(사람 머리카락 지름보다 약 1/5~1/7 정도 작은 크기)

PM2.5(초미세먼지)

지름이 2.5㎛ 보다 작은 미세먼지(사람 머리카락 지름보다 약 1/20~1/30 정도 작은 크기)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